형사 변호사1 강제로 키스하려는 여성의 혀를 깨물어 절단한 20대 상해죄 인정. 과연 엇갈린 판결인가 A(남, 23)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지인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, 술에 만취해 도로에 쓰러져 눕는 등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 있었습니다. 그러다가 여자친구의 지인인 B(여, 21)가 A에게 강제로 키스를 시도해자, A는 B의 팔과 어깨 부위를 물고 혀를 깨물어 혀 앞부분이 2cm.. 2014. 12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