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권추심법1 채권추심자가 직장 등에 찾아가 공연히 빚독촉을 할 경우 무겁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. 채권추심자 즉, 쉽게 말하면 빌린 돈을 받으러 온 사람이 채무자의 직장 등을 찾아와 채무자 이외의 제3자에게 채무에 관한 사항을 알린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,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.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불법추심피해 사례 중 불공정추심과 관련한 민원 가운.. 2015. 2. 27. 이전 1 다음